노컷헬스 2011년 7월 07일자
‘임플란트 부작용 걱정 NO! 자가혈 (PRF)로 예방한다’
기사에 후즈후청아치과 권혁진 원장님께서 의료자문 해주셨습니다.
임플란트 시술의 관건은? 인공 치아가 잇몸과 잇몸뼈에 얼마나 잘 붙느냐 입니다.
환자 잇몸과 턱뼈에 식립한 임플란트가 잘 유착되어 흔들림 없고, 음식을 씹는데도
불편함이 없어야 그 시술이 성공적이라 할 수 있죠!
하지만 인공 치아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잇몸뼈가 약하다면 임플란트는 흔들리고 맙니다.
흔들리는 임플란트 부작용을 예방하는 것이 ‘자가혈(PRF) 임플란트’ 입니다.
자가혈은 잇몸뼈의 골 형성을 촉진시켜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도와줍니다.
또한 잇몸 조직의 재생 효과가 있어 부기나 통증이 최소화 되며,
보통 3~6개월 걸리는 치료기간도 단축되는 장점이 있습니다.